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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세계 한인언론인 연합회 워크샵 성황리 개최

또바기1957 2008. 10. 26. 21:13
2008 세계 한인언론인 연합회 워크샵 성황리 개최
DATE 08-10-24 12:54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의 결집을 도모하고 한국인의 기상과 얼을 세계 만방에 전하기 위해 출발한 ‘세계 한인언론인 연합회’(구 재외동포 언론인협회)가 지난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한국에서 재외동포 언론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연례 워크샵을 성대히 개최했다.
연례 워크샵은 매년 전세계 대표 한인언론인들을 초청해 공식적으로 등록된 회원사들 간의 원할한 교류를 도모함은 물론, 각 언론사들의 상호발전과 권익옹호를 높여줘, 언론사들이 전 세계 한민족 시대를 열어가는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6일(월) 민주평통 이기택 수석부의장 주재로 열린 환영만찬 및 자문위원 위촉식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샵은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 공관방문, 언론재단 방문,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특별히 서울, 백제문화의 온기가 살아있는 공주, 그리고 동북아시아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인천을 방문해 각 지역 고유의 문화체험 및 탐방을 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마련됐다.
행사 나흘째에는 총회가 개최돼 한인언론인 연합회를 이끌고 갈 차기회장을 선출했다. 내년 5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회장은 프랑스에서 ‘파리지성’을 발행하고 있는 정락석 씨(47세)가 당선됐다.
정락석 차기회장은 인사말에서 “본 연합회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일치 판결과 함께 회복될 재외국민 참정권의 구현을 비롯해 더욱 확장된 연합회 역할의 이행, 조국과 외국과의 원활한 연결과 소통, 해외교포인 동시에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의 고양 등, 당면해 있는 시급한 과제들을 안고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요구 받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시대적, 역사적 막중한 사명과 책임을 지닌 언론인으로서 하나로 결집해 세계 속의 한민족을 구성하고, 그리고 한민족 안에 세계를 여는데 모든 열정을 바쳐야 할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워크샵에 참가한 언론인들은 “회원간 교류증진과 올바른 해외 한인언론으로서의 위상 정립의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민족 교육문화 연구원 사업 소개
이번 행사에는 ‘한민족 교육문화 연구원’에 대한 국립 공주대 주최 ‘한민족 교육 문화사업’ 강연회도 있었다.
국립 공주대(총장 김재현) 내에 설립될 ‘한민족 교육문화 연구원’(www.hansaram.kongju.ac.kr)은 740만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보급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세계적 초일류 기업의 현장 방문을 통한 한민족의 우수성과 자긍심 및 한국인의 혼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다.
지구촌 한민족타운 구축사업 기반 조성(국제 교육문화센타 및 수련원 설립), 지구촌 한민족 교육 포럼(한민족교육 심포지엄, 한민족 성공사례 발표, 전통문화체험), 재외동포 교육 문화 연구사업(여름 및 겨울방학 단기과정, 상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민족 입양인 교육문화 연구사업(한국어 교육 및 문화체험,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북한 교육 교류 사업(남북한 사범대학과의 교류협정 체결, 남북한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의 사업을 통해 세계에 한국의 발전 모습을 직접 체험케 하며 한민족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교육과 연구 및 문화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 입양인 및 주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한국어 교육 및 민족의 통일에 대비한 남북한 교육에 대한 연구 및 교류사업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뉴스코리아 조은영 기획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