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품으로 불경기 극복한다”
지니 뷰티서블라이 가을 무역쇼 성황
DATE 08-10-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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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뷰티서블라이 지점(부사장 서창범)은 지난 19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까지 2008 가을 무역쇼를 개최했다. 미주 내 한인이 운영하는 미용재료상으로서는 최대 업체인 지니 뷰티서블라이가 매년 2회씩 개최해 오고 있는 이번 무역쇼에서는 97개의 미용재료 공급업자들이 부스를 마련해 DFW 지역 미용재료상 업자들에게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했다. 행사기간 내내 신상품에 관심 있는 미용재료상 업자들은 부스를 돌아보며 공급자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행사가 끝날 무렵인 5시경에는 참가자에 대한 경품 추첨도 행해졌다. 서창범 부사장은 “작년 10월에 달라스 점을 개장한 후 1년이 됐다. 무역쇼는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인데, 첫 번째에 비해 공간이 더 넓어져 더 많은 업체들이 부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무역 쇼를 소개했다. 서 부사장은 이번 가을 무역 쇼에서는 처음으로 휴먼헤어 부스를 선보였고 장갑 및 털모자 등 다양한 겨울 상품도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금까지는 달라스가 더운 지역이라 겨울 상품들이 다양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여러 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트워스에서 미용재료업에 종사하는 윤모씨는 “요즘 경기가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역쇼를 둘러보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싶어 나왔다. 경기가 예전같이 않은 탓에 꼭 필요한 것 위주로 구매하려 한다”고 무역쇼 참가를 통해 불경기를 헤쳐나가고자 하는 심정을 피력했다. 윤종한 기자 jhyoon@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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