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거 (19)]/˚♡。--혈액이야기

혈액형별 싸움

또바기1957 2008. 8. 1. 02:49
A형

A형

- 한번 싸우게 되면 끝까지 가게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이럴때는 상대방이 또 덤빌까하는 두려움이라고 볼수있다.
싸우다가도 상대방 눈치를 보는 타입이다
운동신경이 좋은 A형은 잘싸우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간혹 무대뽀 타입도 있다.)


B형

-한대맞으면 두배로 갚아준다 라는 생각을 하는 타입이다
운동신경이 좋든 안좋든 자존심 하나로 끝까지 싸우는 형액형이다
가차없이 상대를 짖밟고, 쓰러져도 끈기하나로 다시 일어선다
겁많은 B형들도 있는데 평소에는 싸움을 피하다가도 한번
열받으면 당당히 싸우는 B형들도 있다.(대개 숨어서 잘 싸운다)


O형

- 그야말로 돌아버린다 싸울때 제일 무서운 타입이다
평소에는 자상한 사람이 화한번내서 정말 무서운 사람으로 변한다면
O형이라고 볼수있다 . 욱하고 덤비다가 퍽하고 쓰러지는 타입이다
운동신경도 좋아 싸움도 잘한다
실제로 격투기나 권투에서도 타고난 파이터들이 많다고 한다


AB형

- 한마디로 말하면 냉정함이다
다혈질 성격때문에 싸우다가도 냉정함을 유지해 상대방은
도무지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낄것이다
상대가 아무리 강자라고해도 두려워하는 모습은 발견 할 수 없다 .
그게 AB형이 싸울때 가장 큰 무기인듯하다 . 

이 혈액형과 싸운 사람은 지구를 떠나는편이 나을것이다.

반드시 어느 한쪽이 없어져야 싸움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