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 통제구역에서 수하에 불응하고 도주하면 사살하는것은
남북 뿐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수칙입니다
그 초병이 사살하지 않았다면 책임을 모면 할 다른 방법이 있었을까요??
결국 사살후의 대처에 문제가 집중될수밖에 없읍니다
" 야야 우리 초병이 군기가 좀 바짝 들어서 그래...유감이다"
" 너네들 이 통제구역에 들어오고도 수하에 불응했다 당해도 싸다!"
둘중 어떤게 더 마음에 드십니까??
남북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뒤늦게 후회하더만..
전에없는 규모로 원조를 해줄테니 받아달라고 사정을 하고 있지 않나..
사살이 일어난걸 알고도 대화제의를 하지를 않나..
아~ 이 망할놈의 정부 ..도대체 무얼하는 겁니까??
출처 : 미황
글쓴이 : 또바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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