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8개월 동안 달달 뽀낌을 당해왔다.
6 사람의 실체를 전체 파악 하기에 이르렀다.(쌍판때기 포함)
이제 "언월도" 한번만 휘두르면 모조리 반토막 내버릴 수 있다.
그런데 어째 분위기가 요상 하게 흐른다.
8개월간 당하고 단 일개월 동안 공격이 아닌 대응만을 했을 뿐인데..
나 보고 나쁘단다.
약한 상대를 핍박 하는 비겁한 행동이란다.
원 세상에 이런 犬 같은 경우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내가 어린아이들을 상대 한 것도 아닌데..(전부 나랑 동갑 아니던가?)
또한 6 대 1의 상대 아니었는가?
상대는 항암치료중 아니었는가..
더우기나 이 사실을 알고들 있던 자들 아니던가?
그런데 내 가 잘못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어찌 약한 상대를 핍박 하고 있다는 것인가?
여하간 이번에 느낀점이 있다면..
전쟁의 승패는 쪽수 많다고 승리 하는건 절대 아니더라...
그리고 事必歸正 반드시 이루어지더라.
그리고
"친구들아! 전화 하면 좀 받아라.다들 이민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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