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나는 세상을 꾸밈없이 사는것 뿐이다.

또바기1957 2008. 5. 24. 03:17
涉世淺 點染亦淺 歷事深 機械亦深.
섭세천 점염역천 역사심 기계역심.

故君子 與其練達 不若朴魯 與其曲謹 不若疎狂.
고군자 여기련달 불약박로 여기곡근 불약소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