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박근혜 대통령은 젊은이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우라 [사설] 박근혜 대통령은 젊은이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우라 민중의소리 발행 2016-11-04 07:20:36 수정 2016-11-04 07:20:36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은 마비되고 국격은 추락했다. 한국의 대통령이 오랫동안 특수한 관계를 맺어온 개인의 국정개입을 허용했고, 최순실과 친인척들은 대.. [서울의소리](19)/˚♡。─서울의 소리 2016.11.06
담화문 방 빼기가 정말 싫은건지 아니면 워~~낙 칠푼이라서 현 사태가 누구 때문에 시작된 것인지를 아직도 모르는듯 한 마치 초등핛교 3,4학년 수준이 만든 '반성문'을 듣는듯 했다. 도대체 앞으로 몇차례의 사과문을 더 발표 하려는지 속내를 모르겠다. 달랑 한차례이건 10 차례이건 결과는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16.11.04
칠푼이? 미·중·일·독 언론, 통신사까지 비중있게 다뤄 박대통령과 최순실·최태민과 관계에 관심 쏟아내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이번 사건을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통신사들은 박근혜 .. [세상바로보기](19)/˚♡。--민병두 TV 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