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어느날 꼼지의 일기 늘어지게 주무시던 꼼지 막내딸(찡찡이) 고소한 향기에 눈을 뜹니다. 꼼지曰 "새나라의 강아지는 오래오래 잠자야 건강 해지는고얌. 어여 더 코오~ 자라구."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엄마 간식 빼앗아 먹기 신공'을 펼치는 찡찡이 그러나 이미 눈치를 깐 꼼지는 가볍게 피하며 '쫑코'를 줍니.. [그저 그런거 (19)]/˚♡。--동물의왕국 2016.11.11
아이들 눈엔 낭떠러지 생후 3개월 된 꼼지 아이들 내려가 보곤 싶은데 쩜 무서운 층계 할 수 있는거라곤 오로지 낑낑~ 악쓰는거. 그 녀석들 차암~ 이게 뭐가 무섭다고 (엄마 한창땐 63 B/D에서도 뛰어 내렸단다) 꿈에 ㅎㅎㅎ 자자 이리 오시구요,, 별거아님 띠내림 사사미 간식 하나 줄께 (꼬시는 엄마 꼼지) 아무래.. [그저 그런거 (19)]/˚♡。--동물의왕국 2016.10.31
꼼지,아티,아타,아라 2016년 08월 07일 오후 17시 30분 부터 20시 사이 울 꼼지가 (아티,아타 ♂) 그리고 (아라 ♀)를 분만 했습니다. 세녀석 모두 건강 하고요 (꼼지가 참 대견 스럽기도 하지만 연일 쏟아지는 폭염으로 인해 쫌 안스럽긴 하군요) -------------------------------------------------- 금일 오후 13시 06분 아고라 게.. [그저 그런거 (19)]/˚♡。--동물의왕국 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