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12
아름다운 관계 ♣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12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 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 처럼 그윽한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09
인생살이 인생살이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며 명예 얻..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09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08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 내 건강..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08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보고싶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세요. 간절함으로 병이 되기보다는 애틋함이 두 사람에게 힘을 줄 거예요. 친구가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말을 아무런 보탬 없이 들어주..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07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그대에게서 풍기는 향기 잘 우려낸 커피향 같은 그윽한 향기라서 참 좋다.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커피향이 좋듯 온몸에 스미는 그대 향기 매일 맡아도 싫지 않은 은은한 커피향 같아서 참 좋다. 그 어느 누구도 담을 여백이 없는 가슴엔 오직 은은한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로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06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05
첫 마음 ♥ 첫 마음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하더라도 그 동안 그가 나에게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을 먹다 돌이 씹혀도 "아무래도 돌보다는 밥이 많아"하며 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뭐" 하고..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