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짓는 인연(因緣) 고운 인연(因緣) 되소서 이 또한 인연인 것을 불가(佛家)에서는 만남을 인연(因緣)이라 하여 매우 소중히 여긴다. 사람몸을 받기 힘들고(人生難得) 불법을 만나기도 어렵다.(佛法難得) 또한 금생에 옷깃 한 번만 스치는 것도 전생에 오백세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 오늘 이 만남이 비록 사..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6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작은 것과 적은..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6
[스크랩] 【좋은아침♥편지】인연입니다. 우리 서로 만난 것은 인연입니다.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순간 만난 인연이 필연이기에 그렇기에 당..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5
【좋은아침♥편지】짧은 말 한 마디가 여보, 당신...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않겠느냐고,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5
[좋은아침♡편지] 너만 아픈게 아니야 세상에 태어나서 먼지 섞인 공기 안 마신 사람이 어딨겠어? 너만 아픈 게 아니라 모두 참고 살아가는 거잖아 우는 걸 배우지 말고 그걸 끌어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 너만 아픈 게 아니야! " 안올꺼야 그사람 " "응 나도 알아! 나 그사람 기다리는거 아니야.. 그 사람에게로 가버린.. 내 마음이 돌아오길..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4
【좋은아침♥편지】감격적인 한마디 감격적인 한마디 "보고싶다" 이 짧은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 말 한 마디 만으로도 모든 마음이 다 통한다. 때로는 "사랑한다" , "좋아한다" 는 말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가슴에 와닿는다 -지산-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3
나는 자존심이 없다. [2016,04,12] 나는 자존심이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바탕에는 마인드가 깔려 있다. ‘처자식이 달려있으니 꾹꾹 참을 수밖에’ 하는 것과 ‘그래 한번 해보자.고객감동을 실천해보자’는 마음가짐에 따라 그 과정과 결과는 천양지차다. ‘고객을 내 부모 모시듯 하고, 내 형제 대접하듯 서비스한다..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2
오늘 하루를 맑게 [2016.04.11] 일일청한 일일선 一日淸閑 一日仙 오늘 하루를 맑게 욕심을 끊고 소박하게 살면 오늘 하루는 말로만 듣던 신선이 되는 것이다 인생은 고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인생뿐 아니라 남의 인생과 자식까지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되면 사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1
【좋은아침♥편지】적당하다는 말 후회/피천득 산길이 호젓다고 바래다 준 달 세워 놓고 문 닫기 어렵다거늘 나비같이 비에 젖어 찾아온 그를 잘 가라 한 마디로 보내었느니.. 적당하다는 말/이민홍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알면서 삶은 채우고 붙잡고 늘려가며 누리는 데에 집착이 강하다. 재력, 명예, 권력, 건강 어느 한..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1
【좋은아침♥편지】살다가 힘이 들 때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 [좋은글 (15)]/˚♡。─-아침편지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