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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Amore E` Una Colomba / Marisa Sannia

또바기1957 2018. 2. 27. 00:46

  Music Saloon  of  Lonely man  
L'Amore E' Una Colomba (사랑은 비둘기처럼)  
   노래: Marisa Sannia
      L'Amore è una colomba Che trema già nelle mie mani L'amore è una canzone Leggera come un petalo di rosa al mattino 사랑은 손안에서 떨고 있는 하얀 비둘기 사랑은 아침 장미의 경쾌한 꽃잎의 노래 Non dimenticare non mi far soffrire Io t 'amo sempre da morire Non coprirmi il sole con le tue parole Ripeti ancor che cosa'è 괴롭히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넘쳐나는 사랑을 껴안고 부드러운 말을 기다리고 있는 나의 마음 L'amore è una colomba L'amore è una canzone Io morirò di un sentimento Io sbaglierò ma non mi pento 사랑은 하얀 비둘기 사랑은 장미의 노래 모든 것을 다 바쳐도 후회 없는 사랑이지만 Io sono un soffio Tu sei la luce Come'è lontano il primo bacio Ora che farò se mi dici addio Amore grande amore mio Di lasciare te l'ho pensato anch'io Ma poi mi hai detto che cos'è l'amor 당신이 말로 불빛을 끄지는 말아요 이별을 알려 줄 때가 온다면 나의 사랑은 어디로 흘러가는 건가요 입맞춤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L'amore è una colomba L'amore è una canzone Io morirò di un sentimento Io sbaglierò ma non mi pento L'amore è una colomba Che trema già nelle tue mani 사랑은 하얀 비둘기 사랑은 장미의 노래 모든 것을 다 바쳐도 후회 없는 사랑이지만 사랑은 누구의 것인가 장미는 시들어 가네
Marisa Sannia 에 대하여
Marisa Sannia는 1947년 지중해에서 시칠리아에
이어 두번째로 큰 사르데니아 섬의 최대 상업도시 칼리아리의
이글레시아스에서 태어났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Mrisa Sannia는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배출하여 스타로 각광을 받은 가수다. 물론 많은 칸초네
스타들에 비한다면 좀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지만 Don Backy(돈 배키)의 원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사랑을 받았던 Casa Bianca(하얀 집)을 불렀던 가수라고 한다면
고개를 끄덕일 올드 팬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Mrisa Sannia는 열아홉 때이던 1966년
이탈리아 방송사 RAI가 주최한 신인발굴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면서 음악계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 뒤 TV에 얼굴을 내밀기도 했던 그녀는 1968년에 Don Backy가
만든 화제의 곡 Casa Bianca로 주목을 받았고 그 해에 TV 페스티벌인
칸초니시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그 뒤 1970, 71년에도 산레모에서 L'amore E Una Colomba와
Come E Dolce La Sera로 결선에 오르는 단골손님이 됐고 1984년에도
Amore Amore라는 곡으로 행사에 참가했었다. 1968년에는 Casa Bianca와
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e(안개 낀 밤의 데이트)등이 수록된 데뷔작
Marisa Sannia를 시작으로 L'amore E Una Colomba(사랑은 비둘기처럼)이 실린
Marisa Sannia Canta Sergio Endrigo E Le Sue Canzoni(1970)와 Marisa Nel
Paese Delle Meraviglie(1973)등의 앨범을 내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흠뻑 받았다.
Marisa Sannia는 1976년 앨범 Lapasta Scotta을 끝으로 활동이 뜸하여 졌고
1984년에 산레모 가요제에 얼굴을 드러낸 이후에는 별다른 소식을 전해주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1993년 Sa Oghe De Su Entu E De Su Mare로
다시 대중앞에 모습을 나타내며 여전한 노래 솜씨를 보여주었다.
LA PLAYA (안개낀 밤의 데이트)  -  MARISA SANNIA 


Casa Bianca언덕위의 하얀집  -  Marisa Sannia 
★ 사이버 카페의 여인  孤郞 朴相賢  글
      만능, 우리들의 사이버 공간 그 속에 그려지는 여인 그대여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의 여인! 화창한 봄날 활짝 핀 꽃처럼 향기로운 꽃향기 바람에 날리어 우리 마음속에 스며드는 여인! 따스한 손길로 어린아이 달래주듯 모든 이의 마음 달래주고 잠시 내 머물던 자리에 들어와 궂은일 마다치 않고 빛내주는 그런, 어머니 같은 여인! 뒷전에서 남몰래 모든 일 헌신하며 모든 회원을 배려하는 여인 빛나는 자리는 모두 타인에게 자신은 백의종군이랄까 한없이 양보만 하는 여인! 하얀 백합꽃같이 순수한 사람 정녕 님은 우리의 파수꾼인가 오늘도 칭찬의 댓 글쓰기에 자신의 공간은 없어라 깊은 밤 나는 마우스 클릭하여 올리는 글마다 정성을 다해 아름다운 그림 감성의 음악, 그대에게 바치는 마음으로 우리의 파수꾼 당신을 맞으러 카페에 새록새록 글 올려볼까 순결한 백합꽃 같은 여인이여! 그대 아름다운 카페 여인이여!



고독의 시인 *Lone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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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re E' Una Colomba / Marisa Sannia
출처 : 그리움속의 기다림
글쓴이 : 孤郞 朴相賢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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