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야!
삼촌 더운데 그케 바짝 붙어 있음 좋냐?
(꼼지)
응? 그럼 뭐 하나 주든가,,,
(꼼지)
이 서랍안에 뭐 숨겨 놓은거 다 알거덩,
하나만 꺼내주바바바~
(꼼지)
존 말 할때 하나 꺼내주시지 그럴까
달달~ 볶아대기전에
나, 잠 한숨 때리고 이따 줄께,
(꼼지)
왕! 삐짐!!
'[투덜대야 오래 산다](19) >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친구 300명 달성, (0) | 2017.08.28 |
---|---|
쪽파 구근 100개 심어 놓고 (0) | 2017.08.27 |
2017 / 08 / 25 금요일 (0) | 2017.08.25 |
배추 모종 50 개 심었다. (0) | 2017.08.22 |
꼼지 미용실 가는 날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