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창명기자]
[이 부장판사 "만취 상태여서 기억나지 않는다"]
만취상태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소속 이모 부장판사(51)는
5일 오후 6시55분쯤 변호사 1명과 함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이 판사는 기자들과 만나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혐의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만취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참담하다"는 심정을 밝혔다.
이 판사는 지난달 21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술값 시비를 벌이다 종업원 김모씨(31)를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강모 경사(44)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고 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자 이 판사는 지난달 24일 대법원에 사의를 표명했다.
머니투데이 이창명기자 charming@
'[최신종합뉴스](19) > ˚♡。---사회·고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칠곡 계모 사건에 시민 분노..친부 행동은 더 '충격적' (0) | 2014.04.08 |
|---|---|
| [현장M출동] '줄줄이 술집' 학교 앞 맞나..유해환경 실태는? (0) | 2014.04.06 |
| 전두환 정권이 '악마의 소굴' 만들었다 (0) | 2014.04.04 |
| 이승만 "제주4·3 가혹하게 탄압하라" 대한민국박물관엔 누락 (0) | 2014.04.03 |
| 국민TV 뉴스 (0) | 201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