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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문학회, ‘달라스 문학 5호’ 준비에 박차

또바기1957 2009. 12. 10. 19:16
문학을 사랑하는 한인을 위한 모임
달라스 문학회, ‘달라스 문학 5호’ 준비에 박차
DATE 09-12-08 14:36

달라스 문학회는 지난 29일(일) 오후 4시 엠마오 서점에서 11월 정기 월례회가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철완 씨가 창작 단편소설 ‘선우할아버지의 어느 토요일’을 발표했다.
회원들간 담소를 나눈 후에 박 씨는 자세한 작품 설명과 함께 소설을 쓰게된 동기를 밝히고 토론을 겸하는 자리를 가졌다.
달라스 문학회는 회원들의 활발한 작품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달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월례회를 개최해 왔다.
오승용 달라스 문학회 회장은 “내년에는 각 회원들의 작품집 발간을 위주로 하자”며 ‘달라스 문학 5호’ 발간을 앞두고 더욱 활발한 회원들의 활동을 기대했다.
‘달라스 문학 5호’는 다음달 10일까지 최종 작품원고를 마감하고  내년 봄 무렵에 정식 발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가 끝난 후에는 문학지에 실리게 될 회원들의 개인사진 촬영이 진행되기도 했다. 
박인애 부회장은 “꼭 등단을 하지 않았더라도 문학에 관심이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며 문학회 참여를 독려하고 “글을 쓰고 나누다보면 실력도 늘게 돼 있으며 문학하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힘이 되고 더욱 발전하는 문학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달라스문학회는 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열리는 월례회의 내용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승용 회장(214-281-0169)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