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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채플 인근 슈퍼마켓 앞 총격사건, 차 안에 있던 여성 사망

또바기1957 2009. 11. 10. 16:49
웹채플 인근 슈퍼마켓 앞 총격사건, 차 안에 있던 여성 사망
DATE 09-11-06 15:49

웹채플 인근 슈퍼마켓 앞 총격사건, 차 안에 있던 여성 사망
 
달라스 경찰국은 북서 달라스 지역의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28세의 청년을 체포했다고 3일(화) 달라스 모닝뉴스는 보도했다. ‘조슈아 폴 부스타만테’라는 이름의 범인은 지난 10월 23일(금) 300 Webb Chapel에 위치한 슈퍼마켓 앞에서 차 안에 앉아 있던 32세의 여성 테레사 에스카밀라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다.
알링턴에 거주하는 테레사 에스카밀라는 당시 남자친구와 함께 차 안에 탑승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 짙은 색깔의 픽업트럭이 에스카밀라가 나고 있던 차 옆으로 돌진해오더니 차 안을 향해 두 발의 총알을 발사, 에스카밀라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당초 범인은 에스카밀라의 남자친구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 범인과 에스카밀라의 남자친구는 최근 어떤 범죄사건과 관련해 언쟁을 벌이던 중이었다. 경찰에 체포된 부스타만테는 지난 1998년에도 절도와 살상무기 소지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헤로인 ‘치즈’로 인한 틴에이저 사망 증가
 
16세 소녀에게 치즈 헤로인을 먹여 숨지게 한 청년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21세인 빅터 텔레즈는 지난 2007년 9월 당시 16세이던 아나 로하스에게 소위 ‘치즈’라고 불리는 헤로인을 먹였고, 로하스는 이를 과다복용한 결과로 혼수상태에 빠진 뒤 숨을 거뒀다.
어빙 Pioneer Drive 선상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지역 학부모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사건 당일 로하스는 다른 어딘가에서 파티에 참석한 뒤 어빙에 위치한 친구의 아파트로 돌아왔고, 친구의 오빠였던 빅터 텔레즈는 파티에서 돌아온 로하스에게 치즈를 권했던 것.
약물 검시관들의 발표에 의하면, 숨진 아나 로하스는 10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결과에서 마리화나 등의 마약성분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재판 내내 빅터 텔레즈는 고개를 떨군 채 눈은 바닥을 향하고 있었다. 또 다른 스무살의 청년 마이클 푸엔테 역시 같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징역 10년형에 처해졌다. 법정 기록에 의하면, 헤로인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로 규정되어 있다.
마약 판매상 및 조직들은 최근 몇 년간 멕시칸 블랙타르 헤로인과 감기약을 섞어 만든 ‘치즈’라는 약물을 어린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사용해왔다. 판매상들의 타깃 중에는 상당수의 초등학교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충격이 아닐 수 없다.
 
7백만달러 당첨복권, 안 찾아가 ‘무효’
 
빨래들과 뒤섞여 돌다가 갈기갈기 찢어져 쓰레기통으로 들어갔을까? 아니면, 무심코 탁자 위에 놓은 것을 애완견이 먹어버린 것일까?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모두들 어리둥절해 했다.
정황인 즉, 지난 5월 6일 약 7백만달러에 당첨된 복권이 지난 월요일(11월 2일)자로 무효처리 된 것. 당첨복권의 소유자가 복권 유효기간인 ‘당첨일로부터 180일’이 되기까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복권은 5월 초순경 Berleson에 위치한 Big Country Mart에서 판매되었으며, 캐쉬 페이먼트 옵션의 경우 정확한 당첨금액은 7,131,735달러 60센트에 달한다. 이에 따라, Texas Lottery Commission은 지난 월요일 오후 공식적으로 해당 복권의 기한만료를 선언하고,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를 발표했다.
Texas Lottery Commission의 바비 히스 대변인은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다시 주(State)로 돌아가게 된다”면서 “이 같은 큰 금액의 경우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지만, 놀라운 것은 오히려 적은 금액의 당첨자들은 꼬박꼬박 당첨금을 수령해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1994년 이후 이처럼 큰 액수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사례는 지금까지 다섯번 정도 있었다. 매년 8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2009년에는 약 4,300만달러가 미수령 금액으로 축적되었는데, 이는 지난 5년의 기록 중 가장 낮은 금액이다.
미수령 당첨금이 가장 많았던 해는 2005년으로, 무려 6,100만달러가 주의 재정으로 복귀되었으며, 2006년에는 5,400만달러, 2007년에는 5,900만달러, 그리고 2008년에는 5,400만달러가 각각 미수령 복권 당첨금액으로 기록되고 있다.
Texas Lottery Commission에 따르면, 해마다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 중 첫 1,000만달러는 Galveston에 위치한 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에 텍사스 주 후원금으로 돌아가게 된다.
 
에디슨 소재 투자회사, 북달라스 중심 2개 빌딩 사들여
 
에디슨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Silver Tree Partners’가 LBJ Freeway와 Dallas North Tollway에 위치한 2개의 건물을 사들였다고 3일(화) 달라스 모닝뉴스가 보도했다. 헤리티지 스퀘어로 불리는 두 개의 타워빌딩은 1975년과 1987년 사이 지어진 북달라스 최초의 고층건물에 속한다.
각 10층과 11층으로 지어진 두 개의 빌딩에는 약 36만 스퀘어피트 넓이의 오피스 공간이 있으며, 이중 70%는 임대계약이 이미 끝난 상태로, Silver Tree Partners측은 나머지 30%에 대한 임대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북달라스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갤러리아 몰 뿐 아니라 LBJ Freeway와 Dallas North Tollway라는 두 개의 주요 고속도로에 인접해있는 ‘위치’야 말로 헤리티지 스퀘어의 최대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ilver Tree Partners의 홍보담당자는 “북달라스 지역의 모든 편의시설을 갤러리아 오피스 가격을 지불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라고 말하며 “최근 경기침체와 부동산 시장의 둔화를 바꿔놓을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빌딩을 사들인 Silver Tree Partners는 지난 2001년 설립된 회사로, 북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지역을 기반으로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동 포르노 소지 ‘징역 70년 선고’
 
한 살 짜리 아기의 포르노 사진을 소유했던 47세의 남성이 징역 70년을 선고 받았다. 연방 검찰은 알링턴 지역에서 포르노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베이비시터를 위장했던 브라이언 딕슨을 아동 포르노 소지혐의로 체포했다.
딕슨은 Chick-Fil-A 레스토랑과 달라스 동물원, 그랩바인의 Great Wolf 리조트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아기들의 포르노 사진을 찍고자 자신을 베이비시터라고 속이며 일자리를 구해왔다.
경찰은 딕슨의 신용카드가 아동 포르노 웹사이트에서 수 차례 결제된 사실을 찾아낸 뒤 수사망을 조여온 결과 딕슨의 디지털 카메라와 컴퓨터에서 수집점의 아동 포르노 사진을 찾아냈다.                                 정다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