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시원하게 하는 방법이 무더위 극복의 길”
○‥ 100 도 넘는 더위 극복하는 방법 및 대책 소개
DATE 09-06-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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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 23일(월) 달라스 모닝뉴스는 National Weather Service 자료를 인용하면서 DFW 국제공항이 처음으로 온도가 세 자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번 더위로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더위에 신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더위는 다음 주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7월 1일이면 정상적인 온도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또한 90도 이상의 온도가 10여일 이상 지속되면서 달라스 지역 곳곳에선 더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엔 갈랜드 지역의 한 모텔에서 53세 된 남자가 더위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경찰서 및 날씨 관련 부서에선 탄산음료나 알코올보다는 많은 물을 마실 것을 권고하면서 더위에 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여름철 현명하게 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봤다. 더위로 인한 주요 증세
더위는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야외활동, 여행 등으로 항상 시원한 실내 환경에만 거할 수 없기 때문에 더위에 노출될 경우를 항상 대비해야 한다.
인체는 활발한 혈액의 이동을 피부와 땀으로 방출해 열을 식히는데 더위 때문에 병을 얻거나 사망하는 사람은 인체의 온도 자동제어시스템이 과중하게 부담될 때 발생한다. 이런 경우 땀을 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게다가 습도마저 높다면 신체의 자동 열 발산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따라서 심한 더위에 노출될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물론 평소보다 땀이 조금 더 많이 나거나 더위를 느끼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어지럼증이나 고열을 호소할 경우에는 즉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일사병
일사병은 혹서에 장기간 노출됐을 때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는 병으로 이는 인체가 스스로 열을 발산하는 능력을 잃을 때 열이 급속하게 올라가는 상황에서 발생된다. 그 결과 땀이 많이 나고 어지러우며 머리가 아프게 되는데 여기에 구역질과 근육경련이 동반해 전체적으로 홍조를 띠는 증상을 보인다. 그리고 때로 구역질과 근육경련이 동반하거나 환각증세 및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일사병은 발생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불구 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다행히 일사병은 환자를 즉시 그늘진 곳으로 데려가 물을 마시게 한다든지 겉옷을 벗겨줘 몸의 열을 식혀줌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열사병
열사병은 여름철에 온도가 높은 곳에 장시간 머물러 있을 경우 걸리는 병으로 일사병과 증상이 비슷하나 땀을 흘리지 않고 열이 많이 난다. 열사병을 예방하려면 온도가 높은 장소에 오래 머물러 있을 경우 몸을 조금씩 움직여 줌으로써 체온조절을 도와야 한다. 그리고 열사병에 걸렸을 때에도 역시 그늘진 곳으로 데려가 물을 마시게 한다든지 겉옷을 벗겨주어 몸의 열을 식혀줘야 한다. ▶열실신
열실신은 인체가 고열 환경에 노출될 때 혈액순환이 잘 안됨으로써 저혈압이나 뇌의 산소부족으로 실신하거나 현기증이 나고 급성신체적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서늘한 곳에 환자를 눕히면 대개 2~3분이면 회복된다. ▶열경련
열경련은 고온 환경에서 심한 육체적 노동이나 운동을 함으로써 근육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으로 하거나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열피로
열피로는 고온에서 장시간 힘든 일을 하거나, 심한 운동으로 땀을 다량 흘렸을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피로감, 구역, 현기증, 근육경련을 일으켜 심하면 순환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이는 고온 작업 환경에서 적절한 염분을 섭취하지 않고 다량의 물을 섭취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 경우 환자를 서늘한 장소에 옮겨 열을 식힌 후 식염수를 공급하며 휴식을 취하게 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더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더위는 피하는 것이 상책
더위 피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더위 자체를 피하는 것이다.
냉방 장치는 더위와 관련된 질병과 사망을 줄이는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하루 몇 시간의 냉방이라도 위험을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선풍기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만 기온이 90도 이상을 넘으며 별다른 효과를 가져다 주지 못한다. 따라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는 냉방장치 등으로 신체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필요한데 만일 냉방 장치가 일시적이든 장기간이든 고장 났다면 더운 실내에 머무르지 말고 영화관, 도서관, 백화점 등 냉방장치가 가동되고 있는 가까운 공공건물로 이동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주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
여름철에는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특히 운동할 때는 시간마다 2~4잔의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술이나 커피, 설탕이 많은 든 음료수는 소변량을 증가해 수분 부족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그리고 너무 찬 물은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면 염분과 미네랄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적절하게 보충해줘야 한다. 과일주스와 야채주스로도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그리고 수박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을 자주 먹음으로써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한편, 여름철에는 과도한 육류섭취를 자제해야 하는데 육류 섭취가 많아지면 체내에서 열이 많이 생산되고 수분 손실도 커지므로 한여름엔 지나친 육류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야외활동 주의
무엇보다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는 서늘한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한다면 되도록 아침과 저녁 시간을 이용한다. 만일 어쩔 수 없이 폭염이 강한 오후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외출하는 경우엔 그늘진 곳에서 자주 쉬도록 한다. 혹서기에 하루 종일 야외에서 활동해야 할 때는 최소한 2시간씩 시원한 곳에 머물도록 한다. 이 때 창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밝은 색의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고 물병을 휴대한다. 그리고 이 시간대에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외출은 금하는 것이 좋다. 만일, 더운 곳에서 일하거나 운동하는 것에 익숙지 않다면 천천히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나가는 게 좋다. 더운 곳에서 활동했을 때 심장이 쿵쾅거리고 숨이 차다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서늘한 곳에서 쉬는 것이 좋다. 특히 어지러움이나 무력감이 있을 때는 더욱 체온을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피부가 특히 예민한 경우라면 챙이 큰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 크림에는 자외선차단지수라는 단위를 사용하여 그 제품의 차단 정도를 표시하는데 이 지수가 클수록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수가 너무 높은 것은 피부에 대한 착용감이 나빠지고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므로 차단지수가 15정도인 것이 가장 적당하다. 자외선 차단크림의 효과는 3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그 이상 햇빛에 노출될 때는 반복적으로 발라주어야 한다. 더위에 노출됐을 경우 체온조절을 위해 시원한 물로 샤워, 목욕, 냉수 마사지를 한다. 절대로 어린이만 차 안에 남겨두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차 안의 온도는 햇볕을 받으면 10도 이상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에어컨을 틀어놓지 않은 상태에서 문을 잠그고 어린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도 있다. ▶적절한 수면과 휴식 여름철이면 특히 한낮의 온도가 밤이 깊도록 수그러들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에어컨을 틀고 수면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자칫 냉방병에 걸릴 수도 있다. 따라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수면을 취하기 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 찬물로 목욕을 한 후 시원한 감각을 느낄 때 잠들어 숙면을 취하는 것이 보다 바른 지혜다. 또한 과도한 에어컨 이용으로 인한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에어컨 노출시간을 줄이고 실내 외의 온도차이를 화씨 20도 내외로 유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한 시간 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다 특히, 노약자과 어린이들은 평상 시보다 더욱 많은 휴식과 수면을 취하도록 해야 하며 하루에 최소 두 번 이상 더위와 관련된 증세를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피부의 온도와 건조유무 확인, 혼동, 환각, 그리고 짜증내는 증세 등을 확인해야 한다. 만일 조금이라도 이상한 조치를 보이면 응급조치를 취하거나 911에 전화해 즉각적인 대책을 취한다. 결론적으로 더위를 피하기 위한 직접적인 방법으로 냉방장치의 이용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에어컨이 잘 작동해야한다. 특히, 에어컨이 고장나거나 성능이 떨어지면 잠을 못이뤄 수면부족에 시달리게 되고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는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따라서 항상 에어컨 필터나 공기 흡입 통로에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하며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더위를 막을 수는 없고 더위를 피하기 위한 대책을 미리 미리 예방하는 최고의 피서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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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시원하게 하는것이 무더위 극복의 길이라고 하는군요.
대한민국에 사시는 여러 언니여러분~
몸땡이를 시원하게 하십시오.
그러나 너무 시원하게는 하지 마십시오.
보는 사람 심장마비로 가실 수 있습니다.
요즘 강남쪽에 나가보면 정말 숨을 쉬기가 어렵더군욤..
(보기는 참 좋습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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