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 경종 울린 불길”
오후 2시경 해리하인즈 부근 화재 발생, 큰 피해 없어
DATE 09-05-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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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수) 해리하인즈 선상의 Charlie & Son Inc.에서 오후 2시경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 10여분 간 불길이 지속돼 소방차 5대와 소방관 25명이 화재 진압에 동원됐으며 경찰차 10여대가 신속하게 출동, 일반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화제 진압에 나섰다. 이날 화재 진압을 했던 Lauren Brown 경관은 “아직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히고 “다행히 건물 내부와 인명 피해는 전혀 없으며 건물 뒷편에 놓아둔 시설장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화재로 인한 큰 피해는 없었으나 한인 상가들이 밀집된 해리하인즈 쪽에서 새까만 연기가 화재 장소 일대를 가득 메워 한인들과 주변을 지나치는 운전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화재가 진압되는 동안 이 일대는 혼란에 빠지기도 했으나 오후 3시경, 화재 진압에 동원된 경찰이나 소방차들이 대부분 철수했다. 이정윤 기자 uni@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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