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방학, 지금부터 준비해 놓자”
여름방학 캠프특집 | 추억에 남는 여름방학, 교육과 재능 개발할 수 있는 여름방학 캠프 가이드
DATE 09-04-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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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무려 3개월의 기나긴 여름방학은 자녀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각종 단체나 교육기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캠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동부 명문대 탐방이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4박 5일간 마련되어 있는 것을 선두로 각종 데이캠프와 아카데미 캠프 및 아트 프로그램이 선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데이캠프는 수영, 농구, 배구 등의 스포츠를 비롯해 각종 놀이와 게임 등의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음악, 댄스, 미술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자녀들의 적성을 찾아내고 취미를 살려볼 수 있는 음식, 댄스, 스포츠, 음악, 패션, 영화, 연극 등 창작활동을 위한 캠프는 다양한 단체에서 특정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도 하고, 도서관·박물관 행사도 매년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뉴스코리아에서는 한인 자녀들이 여름방학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 부문별 DFW 지역의 캠프 리스트를 정리했다. <정리_김지민·이정윤·이승인 기자> 뉴스코리아 주최 미 동부 명문대학 탐방이민자의 자녀로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자녀들에게 3개월의 기나긴 여름방학은 꿈을 실천하는 기회일 수도 있고, 낭만을 펼치는 기간일 수도 있고, 때로는 여유롭게 보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꿈과 낭만과 여유를 찾으려는 아이들을 뒤에서 뒷바라지 해야 하는 부모들의 입장은 정작 기나긴 여름방학이 때론 부담으로, 혹은 버거움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자녀들이 여름방학 동안에 찾으려 하는 꿈과 낭만, 그리고 부모들이 벗어나려는 부담과 버거움을 한번에 덜어줄 그런 여름 프로그램은 없는 것일까. 그에 대한 대답으로, 우선 뉴스코리아가 4년째 실시하고 있는 ‘동부 명문대학 탐방’을 소개해 본다. 명문대 탐방은 매년 달라스 지역 및 인근 지역 출신의 한인 2세들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알차게 준비하도록 각자의 이상과 비전을 확인시키는 첫 통로가 돼왔다. 동부 명문대 탐방의 가치는 지난 몇년간 펼쳐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해주는 소감에서도 드러난다. 각자 그동안 목표로 삼고 준비해오던 명문대학들을 직접 보게 되는 감동은 물론, 해당 대학들에서 전해주는 귀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이었다는 것. 알찬 일정, 믿을만한 기획
뉴스코리아는 지난 몇년간 대학탐방을 진행하면서 매번 행사 후 참가자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음 행사순서에 반영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에 따라 매년 업그레이드된, ‘짜임새 있고 미래 지향적인 대학 탐방’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왔다.
올해 역시 오는 6월 8일(월)에서 12일(금)까지 4박 5일동안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 7개 명문대학들을 탐방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고, 그에 따라 지난 4월 10일 1차 등록마감을 끝내고 추가로 2차 등록을 받고 있다. 뉴스코리아 대학탐방의 명성을 잘 알고 있는 달라스 및 인근 지역에서 신청자가 쇄도해,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문의들이 이어지고 있다. 학부모들 역시 여름방학이 가까워지면서, 대학탐방과 같은 뜻있는 행사에 자녀를 참여시켜 잊지못할 추억과 도전을 선사하려는 마음이 커져가면서 탐방 신청을 서두르고 있는 분위기다. 뉴스코리아 대학탐방은 ‘인포세션’과 ‘캠퍼스 투어’, 그리고 ‘교육환경 탐방’의 알찬 순서들로 엮어진다. 특히 대학측의 인포세션에 더해 각 대학별로 한인교수 및 박사과정 재학생들을 통해 추가 인포세션을 마련하고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인포세션들을 통해 △대학입학 준비 △대학생활 안내 △각 대학이 지닌 장단점 등은 물론, 대학 진학 및 학업 경험담들을 충분히 들어볼 수 있기 때문. 대학별 입학 담당관의 안내로 진행될 ‘캠퍼스 투어’는 각 대학 캠퍼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더불어 각 대학들이 지향하는 교육방향 및 교육 내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대학 탐방과 함께 동부 지역 ‘교육환경 탐방’의 순서는 각 대학이 자리잡고 있는 주변 교육환경 및 미 동부 대도시권에 스며있는 문화적인 특징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해줘, 참가한 학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4박 5일의 길지 않은 기간 안에 주옥같은 일정을 체계적으로 정성껏 마련해, 믿을만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한 뉴스코리아는 신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신청은 뉴스코리아 기획 조정실장 조은영(전화 972-247-9111. 팩스 972-488-7977. 이메일 william@wnewskorea.com)에게 하면 된다. 어떤 캠프가 내 자녀에게 적합할까?
전문가들은 어떤 아이든 그에게 딱맞는 캠프나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있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인내를 갖고 찾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는 충고다. 캠프 종류가 전통적인 스타일, 즉 절제와 훈련을 배우며 재능을 발견해 가면서 정신력을 기르는 스타일도 있고, 보다 현대적인 스타일인,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재주나 활동을 함양해 가는 스타일 등이 있다. 따라서 올 여름캠프 참여를 통해 자기 자녀가 무엇을 추구하길 원하는지부터 정하는게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이가 캠프를 통해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가 일단 설정된 후라면, 다음은 얼마동안 캠프에 참여할 것이며 또 어느 정도의 예산을 통해 캠프에 참여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물론 장소와 활동 내용도 살펴봐야 하고 나아가 종교성까지도 따져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자녀들의 캠프선정에 있어서 부모와 자녀 간 충분한 대화도 중요하지만 다른 부모들과 대화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가운데 어떤 게 자기 자녀에게 필요한지 깨닫기도 하고,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듣게 되며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름캠프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부모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2주에서 많게는 8주까지 먼 곳으로 떠나보낸다는 데 대한 부담감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준비가 되어있는데 부모들이 준비되지 않을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인 것. 이런 경우 다른 부모의 캠프 경험담을 듣게 되면, 혼자만 고민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지적이다. 예산에 따른 캠프를 찾는 일도 중요한 점이다. 캠프에 따라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고 세금감면의 혜택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또한 만약의 경우를 위해 캠프의 환불 정책은 어떤지도 따져봐야 한다. 예산에 따른 캠프 선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가 www.campparents.org다. 이곳에서는 원하는 장소와 종류, 기간 등의 자료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캠프 목록을 알려준다. 또 www.guidelive.com/feature/parentsguide09/에서는 각 분야별 캠프 리스트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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