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동 지갑털이범 체포
월마트, 타겟 등에서 손님 지갑 노려
DATE 09-03-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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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내세운 어른 여성 절도범이 루이스빌의 월마트와 타켓 등에서 도둑질을 하다 체포됐다. 29세의 오클라호마 거주 여성으로 밝혀진 범인은 해당 마켓에서 손님들의 지갑을 훔치기 위해 10세 되는 남아를 내세웠다. 아이를 시켜 손님들이 한눈을 팔도록 한 뒤에 지갑을 슬쩍 한 것. 이같은 지갑털이 사건이 지난 1월 후로 루이스빌에서 다섯 차례 발생했는데, 루이스빌 경찰국은 해당 여성이 범인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지갑털이에 가담한 남아가 범인 여성과 어떤 관계인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남아의 주거가 불분명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클라호마에서도 이미 다른 범죄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해당 여성에 대해 경찰은 “아동을 성인처럼 절도 행위에 가담시키는 일은 흔치 않다”고 밝히며 중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준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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