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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사업자들간 네트워크 재확인

또바기1957 2009. 3. 28. 00:17
아시안 사업자들간 네트워크 재확인
한인상공회, 중국상공회와 공동 워크샵 … 골프대회 참가자 접수 중
DATE 09-03-26 18:15

24일(목) 한인상공회가 중국상공회와 공동으로 마이너리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아시안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인상공회(회장 이인선)가 중국상공회(회장 데이비드 구)와 공동 으로 마이너리티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워크샵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4일(목) 아시안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워크샵은 한인 커뮤니티와 중국 커뮤니티 뿐 아니라 주류사회 인사들까지 참석하는 등  관심 가운데 진행됐다.
UTD의 이승현 교수는 ‘경제위기 속 생존전략’이란 주제발표로 이날 워크샵 문을 열었다.
이 교수는 “경기불황 속 사업체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경제력을 최대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공한 유사 사업체의 전략을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면밀한 분석을 통해 고유의 사업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세청 투자관련 수석 자문위원인 Evelyn D. Lee 씨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세금보고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해줬다.
Lee 씨는 사업체를 위해 사용된 각종 인보이스와 영수증 등의 각종 기록을 보관하는 방법은 물론, 개인 신용카드로 사업체에 관련된 물건을 구입했을 때 세금보고 방식 등 많은 사업자들이 실수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Lee 씨는 “최근 IRS를 위장한 사기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IRS는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개인의 소셜번호나 사업체의 TAX ID 등의 정보를 묻는 일이 절대 없다”며 “IRS라고 무조건 신뢰하거나 경직돼 개인과 사업체의 중요 정보가 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워크샵은 △외부 인력 위탁처리의 찬반 △중소기업 정보 △SBA와 기존 융자의 비교 △고정 자산 융자 △특별 융자 등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 유용한 내용들을 주제로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 주제발표와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이 매 순서마다 마련돼 사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이인선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형성이 중요하다고 여겨져 처음으로 중국상공회와 함께 워크샵을 열었다”며 “아직은 시작단계라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체에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세미나에 한인들의 참석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인상공회는 오는 31일(화) 오후 12시 Coyote Ridge 골프 클럽에서 하워드 조 한인상공회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면 29일(일)까지 김규환 대회준비위원장(214-557-3404)에게 신청하면 된다.
김지민 기자 jm@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