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평화통일 가져오는 날 함께 가자”
북텍사스 이북5도민회 창립 … 신임 회장 유규영 씨 선출
DATE 09-03-19 15:29
|
|
![]() “그리운 고향 땅을 밟을 수 있는 조국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14일(토) 오후5시 수라식당에서 이북5도민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북5도민회는 행정구역상 황해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및 6 25 동란 후 미수복 지역을 뜻한다. 이번 북텍사스 이북5도민회 창립을 위해 지난 1월 14일 유규영 준비위원장을 포함 9명의 창립준비위원회가 발족된 후 2월 7일 회칙을 심의하고 지난 11일에 회칙을 다듬어 심의를 완료한 뒤 14일 총회 인준과 동시에 발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및 방덕수 목사의 개회기도를 거쳐 회칙 발표와 신임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북텍사스 이북5도민회의 초대 회장에는 그동안 준비위원장으로서 이북5도민회의 창립을 준비해왔던 유규영 씨가 맡게 됐다. 이날 소감 발표에서 “책임과 걱정이 앞선다”고 말문을 연 유규영 신임 회장은 “이북5도민을 위한 심부름 꾼이 되라는 뜻으로 알고 지도 편달을 부탁하며 조국이 평화통일을 가져오는 날 모두 손잡고 고향으로 가자”고 말했다. 또한 “어떤 일이든 혼자 잘 할 수는 없으니 모두 한 마음으로 이북5도민회를 이끌어가도록 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평화통일 이룩하는데 기여
북텍사스 이북5도민회의 창립 목적은 북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이북5도민들간에 친목,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애국, 애족, 애향 정신을 함양시키며 향토의 민속문화를 후손에게 전승, 향토의 뿌리를 심화시켜 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북텍사스 이북5도민회는 앞으로 도민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 남북통일 문화 창조사업, 향토 민속 문화 보존, 이산가족 재회 추진 지원, 친목과 화합을 위한 기풍 조성, 동포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 기타 도민을 위한 유익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회원 자격은 이북5도민 경기 강원 미수복지에서 출생한 자로서 북텍사스에 거주하는 자며 준회원은 정회원의 배우자 및 자녀로 구성되고 국적 관계없이 본회의 목적과 사업에 찬동하는 자는 명예회원으로 추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함경남도 한원택 도지사, 7도연합회장 최명삼 박사, 평안남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호 한인회장, 이종국 노인회장, 이청호 6·25 참전회 회장, 김태우 호남향우회 회장, 김영철 호남향우회 이사장, 이정호 무역인 협회 회장 등 각계 한인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 이북5도민회의 창립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정윤 기자 uni@wnewskorea.com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휴스턴 총영사관, 달라스 순회영사 업무 실시 (0) | 2009.03.20 |
|---|---|
| “더 이상 맞고 살 수만은 없었어요!” (0) | 2009.03.20 |
| TaLK 2009년 하반기 장학생 모집 오는 6월 10일까지 서류접수 (0) | 2009.03.20 |
| [스크랩] 갈치 낚시(03/01/2009) (0) | 2009.03.17 |
| 독일산 식품점 Aldi DFW 입성 태런 카운티 9개 매장, 400 일자리 창출 (0) | 2009.0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