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19)/˚♡ JTBC - 뉴스룸

독일산 식품점 Aldi DFW 입성 태런 카운티 9개 매장, 400 일자리 창출

또바기1957 2009. 3. 16. 18:53
독일산 식품점 Aldi DFW 입성
태런 카운티 9개 매장, 400 일자리 창출
DATE 09-03-13 13:47

독일인 소유의 할인식품점인 Aldi가 태런 카운티에 상륙한다. 내년 오픈을 목표로 태런 카운티 지역에 9개 매장이 들어서게 된다. 식품 가격이 저렴하고 대형 웨어하우스 스타일을 배제한 Aldi 매장이 포트워스에 4개를 비롯, 새기너(Saginaw)에까지 9개 매장을 오픈한다.
Aldi 식품점의 태런 카운티 입성으로 DFW 지역에 4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억2,500만달러의 투자가 이뤄지게 될 전망이다.
Aldi는 현재 덴튼에 50만스퀘어피트의 유통센터를 5천만달러를 들여 짓고 있는데 내년 1월에 오픈하게 되면 DFW 지역에 향후 마련될 25개의 Aldi 식품점을 위한 유통 본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수퍼마켓보다는 규모가 작은 Aldi는 독일인 창업자 Karl Albrecht 이름을 본 따 Albrecht Discount로 불리며, 미국은 1976년 아이오와에 첫 입성한 후 29개 주에 1천여개의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에 미국에 100개 매장을 열었고, 올해 7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