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海 한승연 향토문학관 설립에 부쳐
세상 몷랐던 어린 시절 물장구치며 노닐던 섬진강 물
그 평화스럽던 물줄기는 고향을 떠나 떠돌이 별처럼
세월을 살아온 내게 있어서는 어머니의 가슴,그 따뜻한
모유처럼 그리움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유! 이 얼마나 그리움이 사무치는 언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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