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모범적으로 봉사활동 했다"
달라스 한국 부녀회, 대통령 표창 수상
DATE 08-11-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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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국 부녀회(회장 박순아)가 2008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근 휴스턴 총영사는 지난 4일(화) 오후 6시 영동회관에서 열린 수상식에 참석해 달라스 한국 부녀회에 대통령 표창장을 전달했다. 부녀회는 지난 10여 년간 무숙자 300여명에 식사제공, 입양아 한국방문, 무료 유방암 검진, 노인회 추석 경로장치, 양로원 방문, 그리고 미얀마 및 중국대지진 돕기 성금모금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4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표창장을 전달한 김정근 휴스턴 총영사는 “달라스 한국 부녀회는 봉사활동을 모범적으로 해왔다. 특히 본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표창은 부녀회가 지난 10여 년간 해온 일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남들이 보더라도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수여하는 것이다”라고 부녀회의 활동을 치하했다. 박순하 부녀회장은 “매우 흥분된다. 부녀회는 그 동안 무숙자 식사제공, 입양아 한국 방문 등 좋은 일을 많이 해왔다. 이번 상은 격려의 메시지로 알고 앞으로 더욱 잘하고자 한다”고 기념사를 했다. 이번 부녀회의 대통령 표창은 텍사스에서는 휴스턴 농악대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것이다. 윤종한 기자 jhyoon@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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