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전 댕겨온 뇨자 친구 블로그에서..

한곳을 바라보고 시선을 한곳에 모으면 행복이 보인댄다.

 

그래서 그케 한번 해바따~ (행복을 보고자포소..)

한곳만을 바라보기 위하여 손꼬락으로 누시깔의 중심을 자바따~

한참 손꼬락 끝을 디다바따~ (차암눼~! 순진하기도 하지..)

원래 나 같은 AB TYPE 들이 쩜 순진무구형이다.(ㅋ)

 

대략 5분 정도 지났을까...

보인다던 행복은 온데간데 엄꾸..

양쪽 눈 알갱이가 한쪽으로 모인 후 원래대로 돌아가질 않는다.

(아구뭬~! 클나따~)

 

오늘의 교훈

 

한곳을 바라보고 시선을 한군데 모으면 행복이 보이긴 "개뿔"

삐딱 잘못하면 "사팔뜨기" 댄다.

 

뇨자 친구에게...

(너 담에 나 헌티 걸리믄 듀글줄아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