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스이 + 바람 선선, 화창한 어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토욜 오전.
괜찮은 쭉빵탱 (쭉쭉빵빵탱탱) 미녀들 4명, 골프 중.
(흐미, 그림 존 거!)
한 여자가 오너 (재벌총수 말고, 먼저 치는 자) 되어 먼저 티샷 했으나,
심하게 슬라이스 (바나나 맹키로 휘는) 나서 그 공 옆 홀로 마구 마구 쭈욱~ 쭉! 날아갔대.
(쀠요옹~!) ←대충 이케말이야~
바로 옆 홀. 평범표 남자들 3명 그리고 (골프에 골자도 모리는 어뜬 머스마)
라운드(골프치기) 중이었대.. 근데 이짜나~
남자 팀 쪽으로 맹렬히 날아가던 공,
한 남자 정중앙 (10점 과녁 맞혔는지,) ←양궁에선 GOLD 라고 하등만?
남자, 두 손 사타구니에 넣고 졸라 고통스럽게...
떼굴떼굴~ 굴렀다네~
(그거참 이상타..맞아본적 있는데 기운 자체가 없던디..)
공 친 여자, 얼마나 놀랐겠어?
남자에게 달려갔지. 물론 존냐리 매우 미안해하며..
"죄송 × 따따블루다 죄송해용! 다만, 제가 물리치료사 자격이 있걸랑요.
제 잘못 때메 생긴 고통, 제가 책임 져야죠." ←이랬대.
(註: 골프장 법칙→ 공 때린 뇬(넘), 맞은 넘(뇬), 데꼬 살아야 함!)
남자, 말 못하면서 그저 신음만 낼 뿐...
"으으~ 흐흠 음으음…."
(솔찌기 그 순간 말 절대루 안나오쥐~ 숨쉬기도 어려울그야 아.마.도)
여자, 더욱 미안했겠지.(오메~ 미안시루와서 워쩌끄나 잉~!)
"저기요, 허락하신다면 제가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어요." 라 간청.
남자, 그때서야 대답터래.
"끙~ 음…. 지금은 아프지만 곧 괜찮아지겠죠."
남자, 숨 몰아쉬며 사양했지만,
여전히 웅크린 자세로 두 손 사타구니에 박은 자세.
여자, 계속 미안 모드로 그 자리 떠나지 못했대.
끙끙 거리던 그 남자 그 와중에도 그 여자를 보니 제법 한 인물 하더래.
이윽고 그 남자, 그 여자가 돕겠단 제안 못이기는 척 받아들였대.
(이론 띠밸름!)
근데, 이짜나~~ 허걱~!
여자, 남자 손 사타구니서 천천히 빼더니, 옆으로 편 뒤,
이내 허리띠 풀고 바지 안으로 손 넣더래.
(우와! 심바따~~ ! 아닝가..이럴때 모라구래지?
에헤라디야~♬자진방아로 돌려뿌러라으~ 이게맞나?)
음~헙! @@ 그러더니 잔뜩 쫄아있던 그 부위를 열심히 마사지 하더래
글쎄! 남자, 이번엔 당근 (당연히) 첨 보단 쩜 다른 신음 냈겠지.
( "으으으으…. 허헝~." )
이윽고 여자, 묻길
"지금은 좀 어떠세요?"
그러자 남자, 요케 대답 해때..
"기분은 아주 좋지만요,.........
공에 맞은 엄지손가락은 아직도 끊어질 듯 아프군요. 으~!"
(히히~^^)
나도 시방 말로만 듣던 오십견 비스무리 한거땜시
서대문구청 보건소 물리치료 받으러 댕기자나~
(물리치료사 온니가 이짜나~ 근처 여대에서 나온 학생이래..무쟈게 이뽀~)
근데 이짜나 엊그제 부터 안아프드라고~
계속 아푸다구 구라 치고 있는 중이걸랑~
(일르지마로~ 아라찌?) 히히~^^
<오늘의 교훈>
골프공에 지대루 맞으면 쩜 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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