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은 이미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근처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머리가 크고 몸통이 작으면 "과분수" 라는 소리나 들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머리는 점점 작아지고 몸통만 커지면 "환자" 가 되는겁니다.
이를 두고 우리들은 이렇게 부릅니다..
"에라이! 닭대가리"
"닭 대가리" 라는 말이 우스개 소리로 만들어진 것이 절대 아닙니다.
몸통에 비하여 "대가리" 가 작기 때문이며 그 작은 "대가리" 안에 생각 하는
"골"(뇌) 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각이 없거나 그에 준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 을
비유 하여 말 하는 것입니다.
요즘 "닭대가리 하나와 쥐 대가리 하나" 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스스로 "닭대가리" 라는 것을 온 세상에 자랑 하기 까지 합니다.
스스로 "쥐대가리" 라는 것을 온 세상에 자랑을 합니다.
이 같은 것들 때문에 우리는 21세기를 살지 못하고
이제 20.5세기 정도를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다른 나라처럼 21세기를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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