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BK도 '이명박은 당신 편이 아니다.'는 증거가 되지 않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2.'강하냐, 강하지 않느냐'가 쟁점인 선거에서 민노당이 자리할 만한 공간은 없다.
3.문국현은 '강함'을 보여주지 못했고, 더이상 지지율이 높이기 어렵다.
4.정동영은 '약한' 노무현을 굴복시키지 못했기에 '더 약한' 후보로 인식된다.
5.이회창이 당권을 확립시키던 당시의 카리스마(국회의원 흡수)가 보이면 급격히 표를 모을 수 있다.
6.국민들은 '강하냐, 강하지 않느냐'만을 따질 뿐, 정책이나 비젼 따위는 관심이 없다.
7.박근혜는 18대 대선 승리를 위해서만 움직인다. 박근혜는 이기는 편에 선다.
8.박근혜는 이회창의 '강함'이 이명박의 '강함'을 뛰어넘는 순간에 가장 마지막으로 이명박을 버린다.
9.국민들은 '강한 대통령'을 갈망하지만 100% 실패한다.
10.한국의 정치제도는 근본적으로 개헌하지 않는 이상 강한 대통령이 나올 수 없다.
11.'강한 대통령'은 '빠'와 '까'만이 존재할 뿐인 정치환경에서는 나올 수 없다.
12.엄청나게 많은 쪽수의 '빠'들 생겨나서 대통령을 뽑으면 히틀러밖에 나오지 않는다.
13.'까'를 몰살시킬 수 있는 정치환경이 전제되지 않는 한 강한 대통령이 나 올 수 없다.
그러하므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35% 전후의 지지율로 약할 수 밖에 없다.
그리하여 역사상 가장 약한 대통령이 나올 것으로 예견 하고 있다.
그러자면 어케 대처 해야 할까?
후딱 이민이나 가라..
그것만이 살길이다.ㅋ
2007.12.25
또바기
2.'강하냐, 강하지 않느냐'가 쟁점인 선거에서 민노당이 자리할 만한 공간은 없다.
3.문국현은 '강함'을 보여주지 못했고, 더이상 지지율이 높이기 어렵다.
4.정동영은 '약한' 노무현을 굴복시키지 못했기에 '더 약한' 후보로 인식된다.
5.이회창이 당권을 확립시키던 당시의 카리스마(국회의원 흡수)가 보이면 급격히 표를 모을 수 있다.
6.국민들은 '강하냐, 강하지 않느냐'만을 따질 뿐, 정책이나 비젼 따위는 관심이 없다.
7.박근혜는 18대 대선 승리를 위해서만 움직인다. 박근혜는 이기는 편에 선다.
8.박근혜는 이회창의 '강함'이 이명박의 '강함'을 뛰어넘는 순간에 가장 마지막으로 이명박을 버린다.
9.국민들은 '강한 대통령'을 갈망하지만 100% 실패한다.
10.한국의 정치제도는 근본적으로 개헌하지 않는 이상 강한 대통령이 나올 수 없다.
11.'강한 대통령'은 '빠'와 '까'만이 존재할 뿐인 정치환경에서는 나올 수 없다.
12.엄청나게 많은 쪽수의 '빠'들 생겨나서 대통령을 뽑으면 히틀러밖에 나오지 않는다.
13.'까'를 몰살시킬 수 있는 정치환경이 전제되지 않는 한 강한 대통령이 나 올 수 없다.
그러하므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35% 전후의 지지율로 약할 수 밖에 없다.
그리하여 역사상 가장 약한 대통령이 나올 것으로 예견 하고 있다.
그러자면 어케 대처 해야 할까?
후딱 이민이나 가라..
그것만이 살길이다.ㅋ
2007.12.25
또바기
출처 : 또바기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글쓴이 : 또바기 원글보기
메모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 >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불 勝 !! (0) | 2008.07.02 |
---|---|
통미봉남 (通美封南) (0) | 2008.07.02 |
起身正而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0) | 2008.07.01 |
"사과하는척 국민들과 소통하는척" (0) | 2008.06.30 |
웬만하면 좀 알고 살아야지.. (0) | 2008.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