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골프협회장배 골프 대회
메달리스트 및 챔피언 등 상금 푸짐하다
DATE 08-06-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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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골프협회(회장 박선빈) 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린다. 오는 7월 1일(화) 오후 1시부터 Coyote ridge 골프장에서 대회를 갖는데, 참가비는 1인당 50달러다. 핸디 1-9의 싱글조를 비롯해, 10-18 핸디의 A조, 19 이상의 B조와 시니어조, 여성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는데, 그랜드 챔피언에게는 500달러, 메달리스트에게도 500달러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각조 1, 2등을 비롯해 장타상과 근접상을 위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이날 골프대회는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을 비롯해 중앙은행 유동식 이사장, 미주총연 김영호 부회장 등, 많은 개인 및 사업체가 후원한다. 골프대회 관련 문의는 469-767-3189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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