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거 (19)]/˚♡카툰·만평·유머

미국(북미) 어느 블로거님의 증언입니다.

또바기1957 2008. 5. 13. 18:44

뉴욕이나 엘에이 같은 큰도시의 한인협회들이 미국고기 안전하다고 말하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미국인의 실체를 보지 않아서 그러는데 한국에서 미국텔레비젼을 보는것과는 전혀 틀립니다.

얼마나 뚱뚱한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미녀는 괴로워에서 강한나가 뚱뚱하다고 했죠?

이곳은 정말 끔찍할정도로 심합니다.

그 이유가 호르몬을 주사하고 모든 잡동사니 사료를 먹고 자란 소고기나 우유 같은 것을 너무 많이 흡수해서 그렇습니다.

미국 고기가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맛을 아마도 잃어버린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자연적으로 큰소는 그래도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소가 일반인에게 판매된다는 것은 어린이도 아마 알 것입니다.

1파운드의 고기가 1불도 되지 않는데 그 고기가 제대로 된 고기라고 할수 있을까요?

물론 자연산으로 큰 쇠고기는 엄청 비쌉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누가 그런 쇠고기를 수입하겠습니까.

분명 누군가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엄청난 차익을 챙기리라고 봅니다.

이명박이가 빌게이츠를 경제고문으로 앉혔다는 사실을 참 믿기가 힘드는군요.

그렇게 이명박이가 영어를 잘 합니까?

아마도 아니라고 봅니다.경제계에서 거의 은퇴한 빌 게이츠를 경제고문으로 앉히다니 국민의 세금이

그냥 아이 껌값에 지나지 않는가 봅니다.

국무회의를 미국말로... 참 어이가 없어도 그런 똘아이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의 실체를 아직도 옛날 70년대의 상황으로 보고 있는 환상에 빠진 이명박은 도대체 왜 사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미국소 100% 안전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싸다고 먹지 마십시요.

차라리 신선한 야채로 몸을 건강하게 다지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의 미국 실체입니다.

육류에 삽입된 호르몬으로 인해서 여자의 가슴이나 엉덩이가 얼마나 큰지 제대로된 사진을 보면

한국인처럼 날씬한 여자들은 아마도 기겁을 하고 고기는 안 먹는다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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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현 미국 뉴욕 한인회 회장님께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성명서를 발표 하셨습니다.

 

전혀 문제 없다는 내용이었다는건 거의 아시는 부분이기에

다시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딱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 뉴욕 한인회 회장님께선 현재 소고기 유통협회 회장이며

소고기 유통업으로 재벌이 되신 분입니다.(아닙니까?)

진실을 왜곡 하지 마세욧! 그리고 폐기 시키기 아까우십니까?

(그럼 너 혼자 다 씨버 드시구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