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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563호]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더럽고 차가운 감방에서…" 인권침해 주장한 朴 날 세우는 장제원 "정신 나갔나" 발언에 소란 한 교사를 자살로 내몬 교장의 '갑질' "실리냐 기간이냐"…트럼프 1박은 코리아 패싱? 환노위 국감…'근로시간 단축·최저임금' 쟁점 [단독] 강원랜드 사장, '불..

[제 6561호]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청와대 수석들이 '박근혜 7시간' 조사 막으라 지시" 지구대 CCTV 공개로 드러난 경찰의 거짓해명 죽음 앞두고 손 맞잡아 전 세계 울린 노부부 근황 장의차 막고 "통행료 500만 원"…주민의 황당 갑질 [속보] "백남기 씨 사망은 직사살수에 의한 외인사" 박근..

[제 6559호]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꼼수 비난 감당하겠다" 박근혜 변호인단 전원 사임 "이영학 딸과 통화도 해놓고…" 유족-경찰 진실공방 "DJ-노무현 정부 적폐 증거 있으면 내놔라" 박상기 장관, "혐의 확인되면 이명박도 수사 대상" 부산 간 문재인 대통령이 '해물 짬뽕' 외친 까닭은? 의붓..

[제 6558호]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미궁의 7시간' 드러나나…관계자 줄소환 예고 무차별 동네 또래 폭력에 떠나는 건 피해자 'DJ 부관참시' 퍼포먼스에 MB 국정원 개입 정황 '오염 공기'로 세척한 가공식품…기준조차 없어 검사 안 받고 달리는 차량 128만 대…"대포차도 다수" 피해액만 1조 ..

[제 6555호]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EMP 충격기에 생존배낭까지…국감 이색 소품 "아내, 날 너무 사랑해서…" 이영학 충격 발언 뉴욕 맨해튼에도 '평화의 소녀상'…美 동북부 최초 美, 환율조작 의심국 곧 발표…막판까지 안심 못 해 [단독]차별·비하 인터넷 게시글 심의 '들쭉날쭉' 일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