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운전기사 "돈가방 갖고 박근혜 대통령 자택 갔다".. 선거자금 지원 의혹 속속 최순실 운전기사. 최순실씨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최순실씨 운전기사가 최순실씨 일가가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자금을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세계일보는 어제(22일) 최순실씨 일가 운전기사로 일했던 A씨의 주장.. [최신종합뉴스](19)/˚♡。─-정치·경제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