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꼼지 막내 딸)이의 일기 어느날 찡찡이는 또바기 침대위를 뽈뽈~ 겨 댕기던중 맛있는 냄샐 솔솔~ 풍기는 막대기 하날 발견 했어요. (이건 뭐 엄마젖 하곤 비교 할 수도 없을만큼 황홀한..) 아니 근데 엄마가 느닷없이 나타난거죠. 그리고 엄마는 찡찡이에게 이렇게 말 하는 것이었어요 '반절만 주면 안자바무욱찌~!.. [그저 그런거 (19)]/˚♡。--동물의왕국 201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