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엔 낭떠러지 생후 3개월 된 꼼지 아이들 내려가 보곤 싶은데 쩜 무서운 층계 할 수 있는거라곤 오로지 낑낑~ 악쓰는거. 그 녀석들 차암~ 이게 뭐가 무섭다고 (엄마 한창땐 63 B/D에서도 뛰어 내렸단다) 꿈에 ㅎㅎㅎ 자자 이리 오시구요,, 별거아님 띠내림 사사미 간식 하나 줄께 (꼬시는 엄마 꼼지) 아무래.. [그저 그런거 (19)]/˚♡。--동물의왕국 20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