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은 아픈 사람, 장기요양하라”...재난 있을 때마다 정쟁에 이용 ”민경욱은 아픈 사람, 장기요양하라”...재난 있을 때마다 정쟁에 이용 [서울의소리](19)/˚♡。─서울의 소리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