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19)/˚♡。─서울의 소리

”민경욱은 아픈 사람, 장기요양하라”...재난 있을 때마다 정쟁에 이용

또바기1957 2019. 6. 3. 18:18




”민경욱은 아픈 사람, 장기요양하라”...재난 있을 때마다 정쟁에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