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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재 외교관 ‘사드 철회 지지는 반미, 반정부 세력’ 규정 논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백악관 사드 지지 서명 동참 촉구’ 논란... 담당 부총영사는 부인 김원식 전문기자 발행 2016-08-27 16:32:31 수정 2016-08-27 16:32:31 미국 주재 외교관들이 한인 단체 등에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백악..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백악관 온라인 청원 5만5천명 돌파 14일까지 10만명 서명 목표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백악관 온라인 청원ⓒ위더피플 캡쳐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백악관 10만명 서명운동’의 참여자가 4일 오전 8시 기준으로 5만5천명을 돌파했다. 미주희망연대..

성주군 곳곳에 ‘안녕하십니까’ 대자보,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 위협하는 사드로 안녕하지 못하다” 성주군 곳곳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비판하는 “안녕하십니까” 대자보가 나붙었다. ⓒ구자환 기자 성주군 곳곳에 사드(THAAD·고..

‘사드 철회’ 백악관 온라인 서명 운동 개시 10만명 서명하면 백악관 입장 표명해야... 한인단체 “사드 배치는 군비경쟁 촉발할 뿐” 동참 호소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청원 사이트에 게재된 ‘사드 철회’ 온라인 서명 운동ⓒ미 백악관 홈페이지 갈무리 한미 당국의 '사드(THAAD, 종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