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모 이따구 시간표 정도가 마치 귀한 자료인양 불펌 방지를 해놓고 말이얌...쩝! 그래서 '캡쳐'해와뜸.ㅎㅎ

다녀본곳중 가장 물 맑고 깨끗한곳 저 멀리 천둥산 박달재 오르는 고개가 어렴풋 보이는 곳 엄정면 추평리 추평저수지 인위적으로 물고기를 방류 하는 낚시터완 차원이 다른 하루종일 붕어를 쪼몰딱 거려도 비린내가 나지 않더라능~ (진짜로~) 초평지가 그닥 재미가 없다는 소문있던데 ..

잠시전 자다깬 목소리로 이번주 출조지 확인 하신분 계시던디욤. 금일 출조지는 '안성 고삼지' 입니다. (또바기 어르신의 '수필작' 중 '수상좌대'의 장소였던곳) '초평지'는 다음 주말 부터 2박 예정으로 있습니다. (비 가 오나 눈 이 오나 바람이 부나~ ♬ 강행할거구요) 그럼 이따 물 위에..

장소 말 하지 않더라도 꾼이라면 거~의 알거임. 간혹 꾼 도 아닌 주제에 어영부영 함께하려는 불순분자들 땜시 토요일 오후 5시 부터 사용할 수 이뜸. (메일 발송 하였고요 '암호' 반드시 외우고 가세요) [갱고] 간혹 암호가 유출 되어 쌩판 알도못하는 지네 동네 뒷집 아자씨가 따라온다거..

현장 상황 인터넷 검색과는 판이 하게 다른 상황 관리형 저수지에 속하다보니 얼마전 '농번철'로 인한 '물빼기 작업'으로 구라 쫌 보태면 '운동장'에 가까운 상태로 호수 중앙 부위에만 물 이 보이고 주변 뭍(땅)은 바닥이 홀라당 드러난 상태임. (아직도 물을 빼는중인지 '찌' 몸통이 조금..

어디인지 다들 아실것이고.. '장흥유원지' 고개 넘어 쫄래쫄래 내려가다 보면 좌측편에 보이는곳이얌. (삼십여년전 또바기가 2.5칸(원다 옥수대)에 '향어' 걸었다가 낚싯대 뿐지러 먹었던 곳) ㅎㅎㅎ 입어료는 두당 '삼마논'이고 수상좌대는 '동' 당 '사마논'이얌.

더군다나 최근 이틀 간격으로 두차례씩이나 출조를 했고 이번엔 조오금 가차운 곳으로 출조 하려 한다능. '충북 음성'군 생극면 차평리라는 곳에 있는 '차평낚시터'인데 말씸이얌. 요사이 수상좌대의 모양새가 다 거기서 거기이고.. 좌대료 및 입어료야 뭐 까이거 받을만큼 받을것이고 뽀..

현재 들어있는 붕어, 잉어, 향어, 가물치 몽땅 끄잡어내어 매운탕이나 끼리무꼬 앞으론 이딴거 키워야징. ㅎㅎㅎ

낼,모레믄 환갑인댕~ 이따만 씨알로 42마리 낚은 다음날 몸 상태 = 아고고~ 팔,다리,허리,삭신이여~ (골골~ @@) 또바기 행님 5단 삐꾸(살림망) 풍경 또바기 행님 꼬봉 5단 삐꾸(살림망) 풍경 새벽 두시경 '찬조 출연' (붕어 낚시중 깜딱 놀랬다능~) (현재 시간 매운탕 끼리는 중) 붕어는 몸땡이 ..

담주 19일 출조에 앞서 (장마 시작된다기에) 어제 오후 (13일 부터 14일 오전 09시) 미리 댕겨와뜸. 소형 좌대 (40,000원 입어료 20,000원) 매진으로 인하여 눈물을 머금고 '중형좌대'(3사람 입어료 포함 120,000원,띠배랄!) 식대및 군것질 주류 기타 등등 (200,000원 홀라당 깨져뜸) 밤 꼴딱 세우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