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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본지 단독확인 : MB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3탄 - 4대강 비리 의혹 SundayJournal 연훈 편집인 겸 발행인

4대강사업 찬동 A급 1) 정치인 (65명) 이명박 (대통령),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 현 산은금융그룹 회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 유인촌 (전 문광부 장관 / 현 ..

[편집 성재은]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강병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4대강에 있는 보를 상시개방하고 4대강 사업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정책감사에서 명백한 불법행위나 비리가 나타날 경우 상응하는 방식으로 후속 처..

文대통령 “사시사철 녹조” 언급 민관 공동 특별조사위 설치 구상 “재조사 통해 법적 책임” 엄포도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4대강 사업과 당시에 설치된 16개 보의 운명이 기로에 섰다. 새 정부가 일명 ‘녹조 라떼’로 몸살을 앓고 있는 4대강의 수질 개선을 위해 16개 보 가운데 일부..

http://v.media.daum.net/v/20170324211807424?f=m&from=mtop

악취·구토 유발하는 낙동강 녹조, ‘수문 개방’해야 낙동강 네트워크, “영남권 시장․도지사는 주민생존권 위해 상시적 수문 개방 요구해야” 악취로 구토를 유발하는 낙동강 녹조ⓒ구자환 기자 4대강 사업이후 낙동강은 세상과 격리되어 죽은 강이 됐다. 5년째 매년 녹조현상이 ..

“4대강 망가뜨린 MB, 국회청문회에 세우자” 환경운동연합 “4대강 수문개방·청문회 개최” 촉구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녹조사태 해결 및 4대강 청문회 개최 촉구 기자회견에서 최근 두 달 가까이 이어진 폭염과 녹조류번식으로 녹조가 확산에 대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