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와 바보 울보와 바보 나는 강한가, 약한가? 나는 선한가, 악한가? 나는 겸손한가, 교만한가? 나는 깨끗한가, 추한가? 나는 믿을만한가, 못 믿을 사람인가? 끝없이 이어지는 나에 대한 질문들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만약 당신이 “나는 강하고, 선하고, 겸손하고, 깨끗하다.”라고 대답한다면 당.. [좋은글 (15)]/˚♡。---좋은생각 2012.06.04
一言不中 千語無用 (일언부중 천어무용) / 지산 이민홍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이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난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2.05.23
인생길 동행자 ♣인생길 동행자♣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곁에 힘이 되어줄수 있다 서로 많은 도음이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 [좋은글 (15)]/˚♡。---좋은생각 2012.03.09
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살기 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살기 뜻밖의 질문을 받고 대꾸할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불쾌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순발력 양성 지도자인 마티아스 펨은"순발력은 나의 힘"이라는 저서에서 순발력도 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법칙을 익히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2.01.24
물건을 훔치는것만 도적이 아닙니다 물건을 훔치는것만 도적이 아닙니다 - 잠시 후면 도착할거야.. 좀 기다려 - - 내일 돌려 줄께.. 그렇게 알아 - - 그건 내가 할께.. 염려마 - 아주 사소한것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생각만으로 약속을 남발합니다. 누군가와 약속을 한다는건 지킨다는걸 바탕에 두고 해야하는겁니.. [좋은글 (15)]/˚♡。---좋은생각 2012.01.03
지혜로운 삶을 위한 명언 항상 옳은 것은 없다. 옳다는 느낌은 독한 약이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이들이 있다. "절대적으로 옳다"는 표현을 들어본 적있는가? - 존 로저와 피터 맥윌리엄스 다른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라. 육체는 정신보다 돌아다니기 쉽다. 상상력을 마음.. [좋은글 (15)]/˚♡。---좋은생각 2012.01.03
가는 세월 오는 세월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 [좋은글 (15)]/˚♡。---좋은생각 2011.12.24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그리워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 [좋은글 (15)]/˚♡。---좋은생각 2011.12.18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댓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1.10.22
넓게 더 아름답게 넓게 더 아름답게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남을 배려하지 않고 먼저 자기 실속만 차리려는 경향에 빠져드는 자신을 볼 때 얼른 '넓게 더 아름답게!' 하고 속으로 외칩니다. 늘 함께 지내는 이의 행동이 못마땅하고 그를 향한 이해의 폭이 자꾸만 좁아지려 할 때 '넓게 더 아름답게!' 를 조용히 외칩니다. 세.. [좋은글 (15)]/˚♡。---좋은생각 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