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인..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8.04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8.03
마음에 양식이 되는 좋은 속담 모음글 마음에 양식이 되는 좋은 속담 모음글 99℃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8.0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8.01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그대의 빈자리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그대의 빈자리 글속에서 당신을 만났고 미소짓던 날들이 있었기에 그대가 좋았고 그런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영원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세월이 흘러도 그대는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줄 알았습니다 사람..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7.31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7.30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 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한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7.29
내 인생 내가 산다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7.28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 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7.27
옹달샘 같은 친구 옹달샘 같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 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 입니.. [좋은글 (15)]/˚♡。---좋은생각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