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거 (19)] 4702

[스크랩] 快!

출처 : 미황글쓴이 : 또바기 원글보기메모 :  지난연말 까지만 하더라도 간혹 지나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하다못해 약간의 미소라도 보였었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특히 최근 여러날 동안 사람들의 얼굴에선 미소는 커녕 살기마져 감도는듯 합니다. 하긴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샐샐 쪼갠다간 다들 미친줄 알것입니다. 그러나 억지로라도 웃어야 살 수 있습니다.각자 가능한 웃을 수 있는 일을 찾아내시고웃을 수 있는 시간 갖기를 권장 합니다.

[웃어야산다] Please. Dont`t try this at home.

모 일간지의 악의적 보도가 삼양식품을 향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이미 "공업용 우지 파동"시 무책임한 언론 보도로 인하여 큰 상처를 입은 바 있죠. 하지만 당시와는 달리 악의적 공격에서 지켜줘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삼양라면 공동구매 운동 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게다..

[웃어야산다]조,중,동 * 중,동,조 * 동,중,조

치우침 없는 공정보도로 대통령도 즐겨본다는 그 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흔히 "조중동" 이라 부릅니다. 조선일보는 "조중동" 이라는 명칭이 싫지는 않은가봅니다. 동아일보에선 그나마 꼴찌가 싫은 모양입니다. 동아일보는 "동아 조선 중앙" 자기들끼리 [조중동] [중조동] [동조중]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