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S3wrvROkTE?si=0MNI453KFEjxZ29p
어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한,일 동맹을 운운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겨냥한'
'정신 나간게 아닌가?' 하는
'당연한 발언'으로 쪼오까 시끌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제명시키라고 '바~~앙 방!' 뛰고
악다구니를 쓰고 난리 쌩쑈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에 명색이 '의료보건인'의 한사람으로서
'그래 니들 똥 굵어~~' 하는 생각으로
걍~~ 쳐다만 보긴 안스러워 알려드립니다.
소시적 '쥐 잡는 날'이 있었습니다.
당시 동사무소(현,주민센터)에서 '쥐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쥐약' 살포후 주변에 '물'을 치워야 합니다.
이유는 '쥐새끼들'이 '쥐약' 먹고 버르적~~ 거리다가 '물'을 먹으면
그래서 토해내면 '다시' 살아날 수 있어서 입니다.
속이 타들어 가는 '쥐새끼들'은 '물 찾아 삼만리'를 시전합니다.
(시바, 근데 눈까디집고 찾아봐도 '물'이 없넹?
어떤 쥐새끼 한마리가 코구녕 벌름거려 '수채구멍'을 찾았습니다.
근데, 얼래리어~~~!
세수대야로 덮어 놓고 열지 못하도록 벽돌울 쌓아놨넹~~)
급기야 쥐새끼들은 '맛탱이'가 가기 시작합니다.
정신이 외출과 귀가를 반복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정신이 왔다갔다 내지는 들락날락 한다고요~~~)
결국엔 정신이 해외여행 또는 아예 이민을 가버립니다.
바야흐로 눈에 비는게 없어지면서 후각을 잃어버립니다.
미각도 덩달아 잃게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어
지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
걍 아무에게나 들이댑니다.
상대가 고양이거나, 개이거나,
방망이 들고있는 사람이거나....
결론 : 쥐약 먹고 물 안먹으면 정신 나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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