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가
'동문서답' 무공을 선 보인 듯 싶다.
웬만한 내공으로는
감히 시도 하기 어려운
'답변 무공'에 속하는 '초식'으로
'1갑자' 이상의 '내공' 을 지녀야
'시전'이 가능하다.
상대가 질문 공격을 해오면
엉뚱한 답변을 계속 하는거다.
결국 상대는 질문하다 미쳐버린다.
ㅎㅎㅎ
만일 초급자 또는 갑자 이하의 무술인이
함부로 시전 했다간 '주화입마'에 빠져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위급한 상황이라 판단 되면
'36계 줄행랑'이 살 길이다.
그래서 '도망' 간 거 같은디
안죽을라고...(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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