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마지막 TV토론회에서도 '태블릿PC 조작설'은 뜨거운 쟁점이었습니다.
특히, 황교안 후보는 자신이 주장한 태블릿PC 조작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이미 다 했던 이야기"라며, 여러 차례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판이 쏟아지자 언급 자체를 피하는 것인데
그런 태도가 오히려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JTBC NEWS](19) > [이성대의 뉴스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팩트체크] 나경원 "전 세계 선진국, 비례대표제 없다"? (0) | 2019.03.13 |
---|---|
[팩트체크] 나경원 국회 연설..'3가지 주장' 검증해보니 (0) | 2019.03.13 |
[비하인드 뉴스] 황교안의 'X' / 지만원의 엇갈린 과거 / 위험한 '남자 3호'? (0) | 2019.02.20 |
박 정부 땐 '통일 대박' 띄우더니..정권 바뀌자 "퍼주기"? (0) | 2018.10.02 |
막 오른 아시안게임…남북, 한반도기 들고 '공동 입장' (0) | 201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