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문학 (15)]/˚♡。--- 고전소통

5670 아름다운(?) 동행의 '역사왜곡'

또바기1957 2018. 3. 2. 13:14





위 사건의 발단은

광주제일고등학교 김상진군의 '활복자살'로 시작 된것임.

 "진리는 어디에 있으며 정의는 죽었는가"

라는 말을 남김.

댓글로 성원해주는 참여자들 열렬히 '사기극에 동참'

 깊이 반성해야할것임.


(낫살이나 먹었다는 것들 하는 꼬라지 하곤)






주일경

-신일고등학교 명예 졸업 제1호(유신 시절인 1974년,

신일고등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유신 철폐 및 반독재 투쟁을 주도하여

긴급조치 제9호 위반 혐의로 옥살이를 했다.


이 사건으로 제적되어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신일고등학교로부터 ‘자랑스런 신일인상’ 및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졸업(경제학사)
-아이케이코리아(주) 대표이사(대한민국 산업포장 및 ‘일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Adelphi University(New York) 사회사업학 석사(Master of Social Work)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역임
-한국마약의존재활연구소장 역임
-마약의존자 직업재활공동체 설립 및 운영
-원광디지털대학교 약물재활복지학과 학과장. 전미약물상담가 협회(NAADAC) 한국 대표.

  국무총리실 마약류대책협의회 민간위원
-저서 <약물재활복지론>, <한국의 필로폰 사용자> 등  


덧붙임


'건설업'과는 전혀 무관한 '의류 물류 대행 업체'였음.



'주일경 교수' 2016년 01월 20일 오후 4시 30분 소천.



역사를 모르면 혼 이 비정상 됨

-서울 구치소 503(칠푼이)의 명언-

ㅎㅎㅎㅎㅎㅎ


개 좆도 모르는 인간이

역사를 거짓으로 위장 하고 '가짜뉴스'를 양산 하여

이 를 글로 만들어 '불특정 다수'에게

퍼뜨리는 '행위' 또한 이 에 '동조' 하고 '비호' 하는 '파렴치'한 자 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오래오래~

반드시 有病長壽 하십시오.

(벼랑박에 똥 칠 할때 까지)


추신


330 수사대 (1971 ~ 1975)

서울 시경 소속으로 당시 성행 하던 '양아치' '절도범' 전담반이었음.

(현, 경우회 소속의 지인으로 부터 확인)


어떤 개새끼가 '모함' 하느냐고

잡히면 '멱' 을 '따' 버린다고

방방뜸.


'멱'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