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19일 때이른 코스모스가 방긋방긋 웃고
장미 향기로 가득한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꽃을 들고 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 봅니다
가을의 향기를 마쉬며 힘차게 하루를
열어 가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그대의 진한 향기가
아침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새벽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내 가슴에 작은 사랑이
그대의 고운 맘으로 자라갑니다
그대의 앵두같은 고운 입술에
예쁜 미소를 띄울때면
내가슴은 전등불처럼 환하고
그대의 팔딱거리는 가슴이
내맘에 사랑의 불을 붙이면
내사랑도 용강로처럼 변합니다
가시밭에 곱게핀 한송이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여
그대는 나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곳에 나도 있고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즐겁고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이종수시집중에서)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 늘
즐겁게 지내시면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는
참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종수드림
출처 : 그리움속의 기다림
글쓴이 : 愛天이종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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