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여주 익는 속도

또바기1957 2017. 8. 9. 15:04






여주는 익기전에 따서 속을 긁어 내고

2~3Cm 두께로 잘라서 후라이팬에 볶아 '냠냠' 하시던가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처음 익은 여주는 '씨앗' 채취를 위해,,,,)



이렇게 비닐봉지를 씌워 둡니다.

왜냐면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아래 부분이 터져버리죠.

그래서 비닐봉지를 씌워 둡니다.



동일한 시간

울 집 사납쟁이 '꼼지'는 '현관문'과

사투를 벌이는중입니다.

(밖으로 탈출 하려고)



혓바닥으로 유리를 녹여서 빵꾸를 내버리겠다는 생각?

ㅎㅎㅎ





완전 개방

여주씨 아래로 전부 흘러내림

(여주씨는 달달~ 해서 잡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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