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본인께서 와송 청(조청)을 맹길었걸랑
필요한 사람 말씀 하시라
(근데 거의 다 무꼬 찌끔 빼기 안남았음)
올해 또 담글거임.
이거이 바로 말 많고 여기 저기 인기 좋은 와송
오백원 짜리 동전과 크기 비교
오때? 엄청 컷지?
3년차 올해 효소로 변할넘덜이얌.
이건 청양 고추라는데,아닌거 가토
무~~쟈게 맵더라고.
울집 정문 여주 넝쿨 울타리
이제 몇개 달랑 달랑
옥상에서 내려다 보면
어느 순간 띠 내리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능.
ㅎㅎㅎ
올해 첫번째 여주 씨앗 채취용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이가 달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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