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孝情易竭求子, 齋省而莫雲多

또바기1957 2016. 5. 8. 14:02

 

 

孝情易竭求子

 

효정이갈구자


齋省而莫雲多

 

재성이막운다



효도의 마음은 가지기 쉬우나 자식이 행하긴 어렵다
아무리 공경하고 살피어도 그 높고 많은 사랑 다할수 없다.

 

父母之愛其子爲慈,

子之善事親爲孝

 

孝慈之道出於天性,

而首於衆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자(慈)이고

자식이 부모를 잘 섬기는 것이 효(孝)라고 합니다.

 

자와 효의 도리는 천성에 근본하고 본심에서 나오는 것이니

모든 선 가운데 으뜸의 선이 효(孝)이다.